[미주 중앙일보 2024년 2월 12일 중앙경제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상속, 부동산, 비자, 소송
현지에서 상담받아 해결
이진희 한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한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그리고 한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한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국 대형로펌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특히 한국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서류는 한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편이다. 직접 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시간과 비용이 더 드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한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한국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고객이 필요한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하고 진행해 드린다. 종종 사망진단서, 시민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이런 부분 역시 모두 대행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모두 진행해 주기 때문에 고객은 한국에 갈 필요도 없고, 따로 한국의 법무사를 찾을 필요도 없다. "한마디로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모두 처리해 드린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말했다.
K-Law Consulting의 고객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저지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다.
K-Law Consulting은 한국 내 다양한 분야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러 가지 한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한국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문의: (424)-218-6562
▶웹사이트: k-lawconsulting.com
▶주소: 4801 Wilshire Blvd, Ste 220, Los Angeles
[관련 링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