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2023년 7월 2일 중앙경제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수준 높은 원스톱 토털 서비스 한국 전문가들과의 협업시스템
여러 한국 법률문제를 미국 현지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K-Law Consulting'의 이진희 한국 변호사.
이진희 한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한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그리고 한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한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국 대형로펌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한국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한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기 계신 한인분들이 직접 준비하기에 복잡하고 까다롭다. 직접 준비를 하려면 언어장벽 익숙지 않은 시스템 등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많고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괜히 시간과 비용이 더 드는 경우도 많다"라고 이 변호사는 밝혔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한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한국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이 필요한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하고 진행해 드린다. 종종 사망진단서 시민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이런 부분 역시 대행해 드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모두 진행해 주기 때문에 한국에 갈 필요도 없고 따로 한국의 법무사를 찾을 필요도 없다. 한마디로 원하는 것을 말하면 K-Law Consulting이 모두 처리해 준다.
K-Law Consulting의 고객은 캘리포니아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저지 등 동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다.
한편 K-Law Consulting은 한국 내 다양한 분야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한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미주 한인들은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을 하며 한국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문의: (424)218-6562
▶웹사이트: k-lawconsulting.com
▶주소: 4801 Wilshire Blvd, Ste 220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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