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2022년 10월 9일 미주 중앙일보 중앙경제에 기재된 광고기사입니다.
이진희 한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국에서 한국법 니즈가 있는 고객들을 상대로 한국어와 영어로 한국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변호사는 현재 김앤장, 광장, 태평양 등 한국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들은 물론 한국 판사, 검사, 경찰 출신 변호사들과의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미국에서 대형 로펌 수준의 한국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 10년 차 미만 변호사들 중 M&A 자문 건수 1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 LA총영사관의 한미 비즈니스 법률상담 경제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변호사는 “최근 일반적인 계약 이슈뿐만 아니라 한국 공정거래법 위반을 이유로도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한국 변호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손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 기업 총수의 부동산 거래, 상속 및 경영권 분쟁에 대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부동산과 유언, 상속 및 관련 분쟁에 대한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한국 검찰의 기소중지 처분으로 곤란을 겪는 경우 한국 출입국부터 체포, 수사 및 재판 단계까지 관련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조하며 도와드리고 있다. 매년 연말에 진행되는 특별자수 기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진희 변호사는 서울대 재학 중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줄곧 법무법인 광장(LEE&KO)에서 기업 자문 및 M&A 변호사로 근무했다. 이후 미국 USC 로스쿨 법학석사를 수료하고 미국 로펌에서 1년간 근무한 뒤 2020년 7월 K-Law Consulting을 설립했다. K-Law Consulting은 최근 해외 한국 변호사 사무실로는 유일하게 한국 법무부로부터 한국 변호사 실무수습 기관으로 지정받았고, UC 어바인 로스쿨 한국법 센터(Korea Law Center)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LA 총영사관의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되어 교민사회를 위해 봉사하기도 했다.
“한국과의 비즈니스, 한국에 있는 가족 및 재산 문제, 신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멀리 한국까지 가지 않고도 미국 현지에서 한국 대형 로펌 수준의 믿음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한국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진희 한국 변호사와의 상담은 방문, 전화, 화상회의로 가능하며, 상담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admin@k-lawconsulting.com)로 받고 있다.
▶문의: (424)218-6562
▶주소: 4801 Wilshire Blvd, Ste 220, Los Angeles
▶웹사이트: www.k-lawconsul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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