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2023년 10월 12일 중앙경제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내로라하는 전문가들과의 협업 시스템 한국법 서비스 현지에서 상담 및 해결
이진희 한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한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그리고 한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한국 법률문제에 대해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국 대형 로펌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한국의 상속 및 부동산 처리를 위해 필요한 서류들은 한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복잡하고 까다롭다. 여기 계신 한인분들이 직접 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시스템 차이 등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많고,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괜히 시간과 비용이 더 드는 경우도 적잖다"라고 이 변호사는 지적했다.
또한 "한국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K-Law Consulting은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의 한국 문제들을 적극 해결해왔다. 고객에게 필요한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하고 진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종종 사망진단서, 시민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K-Law Consulting은 이런 부분까지 대행한다.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모두 진행해 주기 때문에 고객이 한국에 갈 필요도 없고, 따로 한국의 법무사를 찾을 필요도 없다. "한마디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말씀하시기만 하면 나머지는 저희가 처리해 드린다"라고 이 변호사는 밝혔다.
K-Law Consulting의 고객은 LA를 중심으로 한 캘리포니아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저지 등 동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있다.
K-Law Consulting은 한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의 협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한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을 하며 한국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문의: (424)218-6562
▶웹사이트: k-lawconsulting.com
▶주소: 4801 Wilshire Blvd, Ste 220,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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