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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 대형 로펌 수준으로 서비스”

아래 내용은 2022년 8월 28일 미주 중앙일보 중앙경제 전문가 기고란에 기재된 인터뷰입니다.


“한국법 자문을 한국 대형 로펌 서비스 수준으로 한인 사회에 제공하겠습니다”


한국에서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근무했던 이진희(40.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가 LA 윌셔가에 ‘K로 컨설팅(K-Law Consulting)’ 사무실을 열었다.


정식 오픈은 2020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팬데믹 동안 대면 자문의 제약으로 최근에야 팔 걷어붙이고 본격적인 자문 및 수임을 시작했다. 서울대 졸업 후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 변호사는 2012년부터 줄곧 광장에서 근무했다.


광장 근무 시절 기업 자문 및 인수합병(M&A)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사내 10년 차 미만 변호사들 중 연간 M&A 거래 참여 건수 기준 1위 (연간 거래금액규모 약 2조 8586억원) 변호사에 선정됐을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 회사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USC 로스쿨로 유학 와 법학 석사(LLM) 코스를 수료했고 2019년부터 1년 간 ‘블랭크 롬 로펌’에서 파견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미국 기업의 한국법 관련 자문을 했다.


이 변호사는 “가주에서 한국법을 자문하기 위해서는 가주변호사협회에 외국법 자문사로 등록해야 하는데 현재 협회에 등록된 자문사는 100여명 수준”이라며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법을 대리하는 한인 변호사는 우리 로펌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2년 간 그는 미국 기업의 한국 내 소송 대리, 한국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개인과 기업에 법률 자문을 해왔다. 그는 “한국 대형 로펌에서 근무한 경험 덕분에 한국 내 경험 많고 실력 있는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법 관련 소송 또는 법률 자문 시 이 네트워크들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현재 이 변호사 외에도 5명의 한국 및 미국 변호사들이 한국 상법을 비롯해 형사법, 민법 자문도 도와주고 있다.


▶주소: 4801 Wilshire Blvd. Suite 220, LA


▶문의: (424) 218-6562,


K-LawConsulting.com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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